해당 사건 의뢰인분의 경우 통신매체이용음란죄 동일 범죄에 관하여 재범인 상황이었습니다.기존 사건의 경우에도 본 법무법인의 변호인단을 통하여 컨설팅 절차를 진행하였으며,기존 사건에서 이미 기소유예를 받은지 채 1년이 되지 않았던 사건 입니다.하지만 또 다시 동일 범죄를 범하여 본 법무법인의 변호인단을 선임한 상황이었습니다.처음 해당 사안에 관하여 거절하려 하였으나, 진심이 담겨있는 후회와 피해자분에 대한 사과의 말씀을 듣고 사건을 수임하였습니다.먼저, 동일 범죄에 관하여 짧은 시간 내 재범이기 때문에 사건의 난이도가 무척 어려웠으며,공기업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상황이었기에 더더욱 신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본 사건의 경우 매우 자주 발생하는 상황 입니다.잘 모르는 이성과 데이트를 하며 같이 술을 마시고 잠자리를 갖는 경우에 이러한 일들이 자주 발생합니다.피고소인과 고소인은 헌팅을 통하여 만난 사이이며, 술을 마신 후 같이 잠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잠에서 깨어난 고소인은 갑자기 강간을 당하였다고 주장을 하며 큰 소란을 피웠고, 피고소인은 그러한 사실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고소인의 일행 중 한명이 해당 상황을 중재하기 위하여 사과하면 좋게 넘어가도록 해주겠다. 라는 취지로 말을 하라고 피고소인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피고소인은 자신이 그러한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피고소인은 고소인에게 사과를 하였고, 고소인은 이러한 사과를 받아들이기는 커녕 오히려 수사기관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해당 사건의 경우 언론에서도 많이 이슈가 되었던 사건이며, 피의자들이 많은 사건 입니다.본 법무법인은 무조건적인 수임을 하는게 아닌 각 피의자분들의 진심이 담긴 반성을 하고 계신 분들에 한하여만 수임을 하였고,이에 따라 변론을 진행하였습니다.

고소인 및 피고소인은 같은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으며, 고소인은 해당 회사의 대표이사 였습니다.고소인은 피고소인을 본인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하여 강간하였다고 주장을 하였습니다.해당 사건의 경우 피고소인분의 뚜렷한 반대의 증거도 없었기에 성범죄의 경우 피해자의 의견을 중요시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난감한 상황이었습니다.또한, 기존 대화내역들도 존재하지 않았기에 매우 난감하였습니다.

본 사건의 경우 피해자분과 가해자는 부부사이였습니다.이러한 사안의 경우 해당 범죄가 성립되기가 쉽지 않은 사안입니다.가해자는 피해자가 술을 먹고 주사를 부린다는 이유로 카메라로 촬영을 하였고, 촬영을 하면서피해자분의 음모가 아주 조금 노출이 된 상황이었습니다(옷은 모두 착용한 상태).피해자분은 이러한 동영상으로 인하여 성적수치심을 크게 느끼시고 마음의 상처를 크게 입은 상황이었습니다.

해당 사건의 경우 촬영이 된 사람이 미성년자 였던 사건 입니다.해당 사건을 수임하기 전 본 법무법인은 해당 사건의 사실관계 파악이 우선이었습니다.피해자가 미성년자인 경우 처벌의 가중 등 여러가지를 떠나서 잘못된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의뢰인분과 여러차례 상담을 한 결과 의뢰인분의 말씀이 사실인 것을 알고 사건을 수임하게 되었습니다.

피해자는 연예인의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던 대학생이었습니다.이러한 피해자를 가해자는 술자리에 불러냈고, 술을 잘 마시지 못하던 피해자는 술에 취하게 되었습니다.가해자는 본인의 지위를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대리운전 기사를 통하여 데려다 주겠으니 같이 가자고 하였고,피해자는 이러한 가해자의 말을 순진한 마음에 믿게 되었습니다.가해자는 갑자기 돌변하여 숙박업소로 차를 운전해달라 요청하였으며, 잠시만 술을 깨고 가자고 하였습니다.피해자는 이러한 가해자의 말에 본인은 차에서 기다리겠다고 말을 하였으나, 가해자는 방을 각자 잡자고 하였습니다.가해자는 방이 없다는 핑계로 방을 1개만 잡았으며, 피해자를 지속해서 안심시켰습니다.방에 들어간 피해자는 잠시 앉아 있다가 술기운에 잠에 들게 되었으며 이러한 피해자를 강제추행한 사건이며,법무법인 대진은 피해자를 대리한 사건 입니다.